'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손시헌, 아직도 억울? "3위나 4위나 거기서 거기야"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손시헌, 아직도 억울? "3위나 4위나 거기서 거기야"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7.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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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손시헌 (사진: MBC 스포츠플러스) ⓒ뉴스타운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기다리는 야구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2017 프로야구 정규 시즌을 4위로 마친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이름을 올렸다.

준플레이오프에서 NC를 기다리는 팀은 롯데 자이언츠로, 두 팀은 시즌 전부터 지역의 밥그릇을 두고 열띤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NC의 손시헌은 "롯데와 5할 승부를 벌인다면 억울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져 롯데 팬들의 눈총을 사기도 했다.

롯데와 자웅을 겨루게 된 손시헌은 "선수들이 시즌 막바지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도 보다 차분하게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이어 "선수들에게는 정규 시즌 3위나 4위나 매한가지다. 도장을 깨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려고 한다"며 "가을야구에서는 반드시 흐름이 오게 마련인데 그때 기회를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사직 구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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