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공화국에서는
‘병풍신화 창조자’시며
참여정부를 임신하고 낳으신
거룩한 대업이의 은공을 잊지를 않고서
시상에나!
그 친동생을
‘군의문사조사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채용했단다.
대어비가 일궈 논
대업을 ‘바튼 터치’ 해주면서
“절대 연좌제로 인권을 유린하지 않는다” 주억댔다.
“아우야 다시 한번 홧팅! 2002 대선 신화를!! 대신 혀 버려”
어디선가
“띵까 띵까! 호야 디야!”
배 두드리고 누웠을
흉악 대어비가
소나기 속에 어른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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