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상륙’ 이태리 데님브랜드 레스피로 청바지 런칭
‘국내 첫 상륙’ 이태리 데님브랜드 레스피로 청바지 런칭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7.09.27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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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마케팅 디렉터 MAJA(좌)와 GIACOMO(우) ⓒ뉴스타운

이태리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레스피로가 국내 시장에 첫 상륙을 알리며 청바지를 런칭했다.

세계 3대 패션스쿨중 하나인 마랑고니 출신의 MAJA, GIACOMO 두 사람에 의해 탄생한 레스피로는 이태리 밀라노 데님연구소에서 청바지의 핏, 원단, 패턴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발렌티노,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유명 브랜드의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한 그들은 최고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추구하며, 레스피로 개발 및 기획에 참여하여 브랜드를 완성시켰다. 

▲ 패션 마케팅 디렉터 MAJA(좌)와 GIACOMO(우) ⓒ뉴스타운

레스피로는 밀라노 현지 패션 피플들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편집샵 ‘씨어스샵(Sear’s Shop)’의 수석 MD가 추천하는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브랜드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 유명 패션매거진에서도 리플레이, 디젤의 계보를 잇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레스피로를 언급한 바 있다.

레스피로 청바지는 캐시미어와 라이크라 소재로 개발됐다. 캐시미어 제품은 섬유의 보석으로 불릴 만큼 최고급 패션 소재로 꼽힌다. 기계로 털을 깎는 양모와는 달리 빗질을 통해 산양이나 염소의 부드러운 털만을 채취한다. 산양이나 염소 한 마리 기준으로 연간 200g 정도의 캐시미어만이 생산되는 정도다. 

염소는 추운 겨울과 여름의 서식지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길고 강하게 발달했다. 이런 특징으로 속털은 부드럽고 미세하며 열삼투를 최소화하여 겨울철 섬유의 보석으로 불린다. 생산량이 적고 가공이 다른 섬유에 비해 어려워 캐시미어 제품들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캐시미어는 가공이 어렵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울 소재보다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가볍기 때문에 최고급 소재로 사용되며, 매우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소재다.

밀라노 레스피로 데님연구소에서는 가공이 어려운 캐시미어를 데님원단과 혼합하여 캐시미어 데님을 개발했다. 여기에 라이크라가 함유되어 부드러움과 동시에 편안함으로 핏(FIT)을 잡아주는 효과가 특징이다.

레스피로 제품은 한국과 이태리에서 동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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