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한 라붐 율희와 최민환, "관심 끌려고 한 행동?" 욕설과 비난으로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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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한 라붐 율희와 최민환, "관심 끌려고 한 행동?" 욕설과 비난으로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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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율희 SNS) ⓒ뉴스타운

열애설에 휩싸인 라붐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연인 관계가 됐다.

율희는 최민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이제 곧 보내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인 최민환과 애틋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그녀의 SNS 사진을 본 팬들에 의해 사진과 글은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되며 그녀가 관심을 끌기 위해 한 행동이라는 비난 여론이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비난 여론에 앞서 라붐은 지난 4월 라붐의 음반 사재기 구설수에 올로 고초를 겪기도 했다.

당시 광고주 A씨는 라붐의 앨범을 대량 구매하며 그녀들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도록 일조해 대다수 네티즌들에게 "노이즈마케팅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한 행동"이라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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