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되면 5.18진실 밝혀진다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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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면 5.18진실 밝혀진다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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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력이 전두환 전대통령을 찢어죽이려 하는 이유, 바로 알자

▲ ⓒ뉴스타운

생각이 별로 깊지 않거나 생각하는 역량이 부족한 사람들이 사회일각의 여론 형성을 하고 있다. 통일이 되면 5.18은 저절로 밝혀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왜 한심한가에 대해 두 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통일이 되면 그건 100% 적화통일

통일이 된다? 나는 통일이 되면 그것은 적화통일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적화통일이 안 되면 그것이 참으로 기적적인 행운이다. 문재인이 이끄는 좌파세력이 대한민국에 쫙 깔려 있는 현실에서 우리체제에 의해 통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비었거나 환상에 사는 정신병자들일 것이다.

5.18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적화통일 안 당하기 위한 것

빨갱이 세력의 뿌리는 5.18이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성역화해야 모든 국민들을 좌파세력으로 흡수할 수 있다. 5.18이 지금처럼 성역화 되어있으면 좌파세력은 기하급수로 늘어난다. 이 위험한 현상을 역전시키지 않는 한, 문재인 세력이 적화통일 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의 임기가 끝나는 4년 이내가 아니라 내년이라도 적화통일 될 수 있다.

이런 운명을 역전시키는 방법은 오로지 5.18의 진실을 전 국민에 알리는 길 하나 뿐이다. 국민대부분이 5.18을 사기극으로 인식해야만 좌파세력을 거꾸러트릴 수 있다. 국민 모두가 그동안 한심하게 사기당해 왔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빨갱이 세력을 국민의 힘(여론)으로 숙청할 수 있다. 통일되면 5.18은 자연히 밝혀진다는 한가하고 한심한 소리를 하는 인간들을 경계해야 한다, 이들이 바로 문화간첩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세력이 전두환 전대통령을 찢어죽이려 하는 이유, 바로 알자

공산주의가 세력을 단결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나의 적을 만들어 놓고 끝없이 증오심을 고취시키는 방법이다. 북한의 적은 누구인가? 첫째가 미국이고, 둘째가 남한의 파쇼정부다. 확실한 적을 만들어 놓고 그 적을 향한 끝없는 증오심을 만들어 내고 선동수단에 의해 부추기는 것이다. 그것이 세력을 단결시키는 방법이다.

김정은 집단, 한편으로는 백두혈통의 김일성을 신격화함으로써 북한인민을 김일성 종교집단으로 만들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을 적으로 지정해놓고 끝없이 증오하게 함으로써 인민을 단결하게 만들어왔다. 그러면 문재인 세력은 무엇으로 남한의 빨갱이들을 단결시키고 키우는가? 한편으로는 5.18혈통의 김대중을 신격화함으로써 전라인들과 빨갱이들을 김대중 종교집단으로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두환을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철천지 웬수로 정의해 놓고 끝없이 증오심을 만들어내고 부추긴다.

5.18을 쳐부수려면 전두환은 우익의 아이콘이어야

극우파 애국자들이 많다. 이들은 생각 없이 전두환을 욕한다. 그들이 전두환을 욕하면 5.18이 성역화 된다. 이것은 국가생존의 이론이다. 입으로는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열변들을 토하면서도 생각 없이 전두환을 욕하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5.18을 성역화 시켜주고 빨갱이들을 번성시켜 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까마귀 골짜기로 밀어 넣는 참으로 한심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은 감정을 떠나 생존의 이론 상 우리가 반드시 아니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보수우익의 아이콘이다. 솔직히 말해 전두환은 47세에 김재규-정승화 군벌이 획책했던 쿠데타를 전광석화의 속도로 예방한 역사의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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