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연인 류필립, 스튜디오 뒤집어 놓은 한마디 "어리석은 한국 남자들이 고맙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나 연인 류필립, 스튜디오 뒤집어 놓은 한마디 "어리석은 한국 남자들이 고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나, 류필립 (사진: 미나 SNS) ⓒ뉴스타운

미나, 류필립 커플에게 세간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밝힌 가수 미나와 배우 류필립이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최필립의 러브장은 지금까지도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당시 소개된 노트에는 "내 눈에 이렇게 완벽한 미나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욕심인 걸까?"라는 최필립의 속내가 담겨 있어 흥미를 촉발했다.

이어 "한국 남자들의 어리석음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실수로라도 발목이 잡혔더라면 우린 평생 행복할 수 없었을 거다"라고 적힌 멘트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이 같은 장면이 SNS 등에 공유되며 미나, 류필립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더욱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