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장관들도 제작한적 있는데...'동아일보가 제시한 유시민 장관 이름이 새겨진 시계^^^ | ||
조선, 동아일보 등은 12일 "유 장관은 3월 말 부처 홍보 및 기념품 용도로 3만3,000원짜리 손목시계를 남녀용 각 50개씩 모두 100개를 제작했다"며 "시계 뒤쪽에는 ‘증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이라고 새겨져 있다"고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신문은 또 "시계 제작 비용은 330만 원으로 부처 운영에 필요한 소모성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수용비’ 명목으로 집행됐다"면서 "복지부는 정부과천청사 방문객과 관련기관장, 외국대사관 직원 등 외부 손님에게 50여 개를 배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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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이런 사실이 밝혀지자 한나라당(한나라당#이고시오)은 이날 유 장관의 시계 배포 행위가 예산회계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질의서를 감사원(감사원#이고시오)과 중앙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고시오)에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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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다음에 대권에 도전 할 전초전으로 많은 사람 포섭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작업해놓아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