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최연희 의원 성추행사건을 감싸고 나선 것을 보면 한나라당의 성의식과 윤리의식이 제대로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은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진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
2006년 5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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