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향선언 없는 한,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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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향선언 없는 한,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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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은 안개 속의 귀신이다

▲ ⓒ뉴스타운

문재인이 트럼프 향해 와신상담 칼 갈고 있다

문재인 아바타라는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발언이 조선닷컴에 올랐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와신상담하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트럼프 가랑이를 기고 있다는 내용이다. 문재인이 지금은 힘에 밀려 이를 악물고 짐승의 쓸개를 맛보면서 트럼프의 바지가랑이 밑을 기고 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언젠가는 트럼프에게 원수를 갚겠다는 뜻이 아닌가?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문재인 진영은 지금 현재에는 어쩔 수 없이 트럼프 말에 따르긴 하지만 그것은 원해서가 아니라 힘이 모자라서이고 이 다음 언젠가는 갚을 날이 있다는 앙칼진 마음의 표현일 것이다.

청와대 입성 때까지 북한의 노예 노릇했던 임종석

이 나라에서 임종석 만큼 지독한 빨갱이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창시자요 김일성 종교에 빠진 불가역적인 공산주의 신봉자요 적화통일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존재다.

그는 최근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까지 이른바 경문협(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창설하여 그 이사장이 되었다. 그런데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그는 북한으로부터 북한의 저작권 보호를 위임받았다며 방송국들에 “너 김정은 위원장 사진 방송했지? 얼마 내놔” “너 북한 미사일 발사 광경 방송했지? 얼마 내놔” 하면서 북한에 준다며 수십억을 걷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한다.

임종석의 전향 선언 없는 한,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문재인은 이 사람이 청와대를 지휘할 가장 훌륭한 비서실장감이라며 그에게 청와대를 모두 맡겼다. 공산주의를 신봉만 할 뿐, 공산주의에 대한 공부가 별로 없는 문재인은 그로부터 공산주의를 학습해가면서 공산주의 전략을 이행할 것이다. 이런 우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단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오죽하면 대선 전에 중앙일보마저도 “문재인 공포증”이라는 말을 소개했을까?

임종석이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종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여기겠다는 전향 선언이 있기 전까지 문재인은 이 나라 대통령일 수 없다.

문재인은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기 위해 대통령이 되어 그 자격으로 청와대를 점령한 빨갱이 공산주의자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선비나 신사라면 “왔소 갔소”가 분명해야 한다. 하물며 청와대를 공식 장악한 책임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그런데 임종석은 태도가 매우 불투명하다. 임종석은 안개 속의 귀신이다.

그가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는 한, 점점 더 많은 국민이 문재인에 대해 칼을 갈 것이다. 지금 문재인과 임종석을 주축으로 한 빨갱이 점령군들은 적화통일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 나라 국민은 일본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문재인-임종석 같은 도둑집단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고 전라도 근성이 판을 쳤기 때문에 이 나라가 일본에 먹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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