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동심으로 날아라!
^^^ⓒ 뉴스타운 김형택^^^ | ||
사진은 동울산 화정교회 강영원 강도사와 화정복지교육원의 새싹들이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동량으로 가정의 부모님과 교사들은 한땀 한땀 아이들을 향한 기도와 소망의 불을 끄트리지 말아야 할 겄이다.내용은 경주와 울산대공원의 나들이 모습이다.
강 강도사는 현재 30여년을 아이들의 대모로 2세교육에 몸담고 있다.
부군은 본지의 시사만평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