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갤럭시노트8의 출시일이 임박해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핸드폰 카페 총알폰(프라이드컴퍼니)은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실시해 모든 통신상품에 대한 판매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갤럭시노트FE 10만 원대,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LG G6, 저가폰 갤럭시온7, 갤럭시S7, LG V20 등을 대상으로 최대지원금 특가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며, 할부금 전액 지원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한 스마트폰 모델도 선보인다.
총알폰 김영주 대표는 “갤럭시노트FE를 5일 만에 완판 한 바 있는 총알폰은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해 통큰 판매수당을 지급한다”며, “총알폰 최대지원금 특가 이벤트와 각종 사은품 지급으로 고객들은 보다 알뜰하고 경제적인 스마트폰 구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총알폰은 갤럭시노트8뿐만 아니라 아이폰8, LG V30도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총알폰 관계자는 “총알폰 아이폰6 잔여물량도 딜러수당 포함 시 0원에 판매 진행하며, 최저요금제인 29요금제로도 개통이 가능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7도 통신사 마지막 물량 공급을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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