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간담회’를 주재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켜 주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우리 구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젊은 부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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