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게임즈는 25일, 자사 모바일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타운스테일(Town’s Tale)’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 국내외 시장을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으로 동시 출시된 ‘타운스테일’은 다양한 콘텐츠와 중독성 있는 스토리라인 등을 기반으로 출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평점 4.6점을 유지하며 꾸준히 호평을 얻고 있다.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퀘스트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소셜콘텐츠, Full 3D로 구현한 고퀄리티의 그래픽 아트와 귀여운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7월에는 꿈의 놀이동산 테마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아기자기한 블록으로 원하는 건물을 자유롭게 지을 수 있는 타운 블록 콘텐츠가 추가되어 국내외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셀바스게임즈는 ‘타운스테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프리미엄 테마아이템 뽑기 쿠폰 10장과 여름 이벤트용 소라껍질 아이템 10개가 100% 지급된다.

셀바스게임즈 한상식 이사는 “차별화된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타운스테일’의 탄탄한 이용자 층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귀기울여 듣고 더욱 향상된 재미와 콘텐츠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