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134차 광화문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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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34차 광화문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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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미선이를 위해 모였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 4월 8일 밤. 사회를 맡은, 민주노동당 소속의 우위영 씨가 모인 사람의 숫자에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촛불시위를 이끌고 있다
ⓒ 김태우		  
 

 

 
   
  ▲ 10명이 채 안되는 시위 참가자들이 손에 촛불을 든 채로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다
ⓒ 김태우		  
 

 

 
   
  ▲ 촛불시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4월. 서명을 하는 사람들도 매우 드물었다.
ⓒ 김태우		  
 

 

 
   
  ▲ 거리 한쪽에 세워져 있는 포스터는 촛불시위가 반전평화시위의 시발점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줄어든 시위 참가자들은 시민의 관심이 반전, 반파병 운동으로 옮겨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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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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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목 2003-04-11 03:10:35
    김태우 기자님!
    히히, 초점???
    조명???
    ^^
    기사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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