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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왜 이제야 왔니 '감격'…"날고 기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명불허전' 김남길
황인영 기자  |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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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00:54:25
   
▲ '명불허전' 김남길 (사진: tvN '명불허전') ⓒ뉴스타운

'명불허전' 김남길이 대중에 충격을 선사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서는 죽음의 위기 가운데 시간을 거슬러 현대로 떨어진 허임(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선의 의원으로 정반대의 낮과 밤을 보내던 허임은 왕 치료에 힘겨움을 느끼고 도망치던 중 화살에 맞았고 현대로 타임슬립, 외과의사 최연경(김아중 분)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명불허전'은 실존 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조선 최고의 의원 허임이 타임슬립을 해 현대 의사 최연경을 만나 겪는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방송 전부터 완벽한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명불허전'이 첫 방송되자 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이 앞으로 보여줄 색다른 케미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상어'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길의 폭풍 연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김남길이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가 눈길을 끈다.

당시 김남길은 "날고 기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사실 제의가 안 들어온다"라며 "나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미지가 아재 쪽으로 좀 기울다 보니까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제의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는 사실 영화보다 두려운 장르다. 직접적으로 바로 피드백이 오지 않나. 진중한 이야기를 하기도 애매하고, 좋은 대본이나 시놉시스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남길과 김아중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명불허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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