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결혼설' 이시하라 사토미, 솔직 고백…"이미 할 건 다 해 봤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결혼설' 이시하라 사토미, 솔직 고백…"이미 할 건 다 해 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사진: 채널 W 홈페이지 캡처) ⓒ뉴스타운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일본의 톱스타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결혼에 차질이 생겼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출연 중인 드라마가 흥행하며 그의 소속사 쟈니스가 그를 세계적인 배우로 키우고 싶어 한다는 것.

하지만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혼을 빠르게 진행하려 하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결혼에 발목을 잡힐까 봐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여 둘의 애정전선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한 후 최근 혼인신고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과거 이시하라 사토미가 영화 '닌자의 나라'에 관련된 인터뷰 도중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시 이시하라 사토미는 인터뷰 도중 "20대에 이미 하고 싶은 것을 거의 다 해본 것 같다"며 "30대가 된 만큼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하라 사토미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의 결혼을 떠올리게 발언으로 "극 중에서 아내 역할을 맡을 때가 됐는데 실제로도 그에 걸맞게 되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열애설이 지난해 10월 보도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