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약 35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 부부로 등극할 전망이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 발표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한 기자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신혼집을 이태원으로 예상하며 "송중기가 자신의 이름으로 이태원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 180평이고 약 100억 원이다. 이웃 사촌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뿐 아니라 모든 회장들이 모여 살아 '회장촌'으로 불린다. 비와 김태희 씨도 근처로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라 말했다.
또한 이번 결혼을 통해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약 35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 부부로 등극할 것이라 전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올 1월 송중기가 일본에서 송혜교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을 밝히며 "(일본) 네티즌이 SNS에 '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송중기와 송혜교 등이 찾아왔는데 이벤트가 있었다. 송혜교가 감동을 받았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반지를 (받았다). 자랑하듯이 보여주더라'는 목격담을 올렸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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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인색한듯한.오히려 많이 그러하니 하면서 비율상 그런이면 거의 사회기부 하는 면에서는 연예인 에서는 최악적 인색한듯한 같은듯 한쪽은 많이 된다 그러하면 정말 인색한 면은 강한 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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