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이력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져야한다”
3년 겪고 보니 이 당연한 말씀,
역시 당연한 말이더라.
대업이
보톡스에 눈 깐다고
세훈이 될 수 없고
보라조 금시리,
청담동옷 걸쳤더니
흑색조 이순자와 닮았듯이.
배우 김 희선 울린
왜놈형사 딸은
그 자손답게
역시 표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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