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탕에 그 얼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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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탕에 그 얼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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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이력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져야한다”

3년 겪고 보니 이 당연한 말씀,

역시 당연한 말이더라.

대업이

보톡스에 눈 깐다고

세훈이 될 수 없고

보라조 금시리,

청담동옷 걸쳤더니

흑색조 이순자와 닮았듯이.

배우 김 희선 울린

왜놈형사 딸은

그 자손답게

역시 표독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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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제 2006-04-27 10:02:09
아무리 완관을 벗어 놓아도 세종대왕은 세종대왕이다. 그러나 거시기 한 넘들은 자신의 신분 노출과 살아온 다른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아무리 덧칠해놓아도 변화되지 않는다. 꼼수 부리지 말고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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