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 스스로 목매 사망 "모두 죽거나 약물 중독이었다"
'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 스스로 목매 사망 "모두 죽거나 약물 중독이었다"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7.07.21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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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 주검으로 발견

▲ 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 주검으로 발견 (사진: '쏘우 3D' 스틸컷) ⓒ뉴스타운

그룹 린킨 파크로 활동 중인 체스터 베닝턴이 주검으로 발견됐다.

미국의 한 매체는 20일(현지 시각) "린킨 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주검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음악적 동료였던 크리스 코넬이 지난 5월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사실이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게 중론이다.

베닝턴은 린킨 파크의 멤버로 활동하기 전부터 지인의 죽음을 왕왕 목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세간을 더욱 비탄케 했다.

그는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광경을 목격하거나 약물에 중독된 친구를 둔 탓에 그들의 일부가 된 자신을 막지 못했다.

이러한 시기를 극복하고 린킨 파크의 보컬로 성장한 베닝턴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약물 중독자였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 온라인에는 소식을 접한 린킨 파크 팬들로부터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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