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경제/IT기업/IT
아스트, 엠브라에르 E-Jet E2 동체 판넬조립체 초도 납품 개시보잉사에 집중된 제품군, 세계 5대 완제기 대상으로 다양화 매진할 것
최창규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0:31:37

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가 브라질 엠브라에르社의 베스트셀러 E-Jet E2 항공기의 동체 판넬 조립체 개발에 성공하고 초도 납품을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납품은 지난 2015년 11월 트라이엄프 보트와 체결한 한화 약 4,069억 원 규모의 E-Jet E2관련 부품 및 조립구조물 공급 계약에 따른 것이다. 아스트는 트라이엄프와 B747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E-Jet E2 동체 구조물 수주에 성공했으며, 약 1년 반의 개발기간을 거쳐 이번 초도품을 납품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미국의 트라이엄프(Triumph)가 중소형급 항공기 글로벌 선두 주자인 엠브라에르와 공동개발 및 생산키로 한 중앙/후방동체의 주요 구조물”이라며, “안정적인 납품을 통해 탄탄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향후 지속적인 신규수주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아스트는 금번 초도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18년간 한화 약 4,069억 원(미화 약 3억 5100불)의 물량을 생산 및 공급하게 된다. 회사는 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남 사천에 위치한 종포단지에 약 6,500평의 조립전용 신규공장을 세우고, 자동화 생산방식을 적용한 첨단 생산라인도 구축했다.

아스트 김희원 대표는 “그간 보잉사 기종에 집중됐던 제품군을 세계 5대 완제기 제작사까지 넓히며 고객사 다양화에 매진하고 있다. 트라이엄프를 통한 엠브라에르 E-Jet 공급 계약도 이러한 전략에 따른 결과물로, 향후 매출 성장에 있어 양사의 관계발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심광석)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