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68 집필자 장석진
×우리나라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을
○우리겨레는 부모를 섬기는 <효도겨레>입니다.
부모에게 효도를 하다가 보니, 어른 공경이 저절로 되었던 겨레였습니다
집필자 장석진은 앞뒤가 바뀌어진 생각머리를 지닌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글지은 것을 보면 생각하는 머리를 알 수 있습니다.
쪽 68 집필자 장석진
×아버지와 함께 우리나라를 소개하다 보니
○아버지는 그 외국사람에게 열심히 나라겨레를 소개하셨습니다. 곁에서 들었던 내가 흐뭇했단다.
집필자 장석진은 <효도> 길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효자는 <아버지와 함께>라는 글을 보면 삼일 동안 잠이 오지 않게 됩니다.(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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