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스 야시장, 프랜차이즈창업 가맹점 모집 본격화
나카스 야시장, 프랜차이즈창업 가맹점 모집 본격화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7.07.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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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카야식 포차 '나카스 야시장' ⓒ뉴스타운

이자카야 포차로 ‘나카스 야시장’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완비하고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나카스 야시장은 일본 후쿠오카 야시장을 컨셉의 프랜차이즈 주점이다. 절제된 듯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이지만 착한가격을 고집한다. ‘눈으로 감탄, 맛으로 감탄, 가격으로 감탄’이라는 슬로건으로 60여 종의 메뉴를 1만원 이하로 제공하고 있다. 60가지의 안주를 제공함으로써 조리를 걱정하는 예비창업주님 들이 많으신데 본사의 철저한 조리 교육과 사우관리로 초보창업자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 옛날 포장마차의 저렴한 안주를 연상하게 하지만 구성은 전통 일본 요리의 정갈하고 담백한 맛을 뽐낸다. 

일본풍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각 테이블마다 후쿠오카 야시장 분위기를 연출해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하면서 여성 중심의 2030 젊은 세대들에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2집 '라면 먹고 가'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군요정으로 통하는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도 최근 나카스 야시장 본점을 찾아 '夜한 이슬토크' SNS 라이브 먹방을 촬영하기도 했다. 

▲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과 나카스 야시장 이재욱 대표 ⓒ뉴스타운

나카스 야시장 이재옥 대표는 “최근 각종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서민경제가 힘든 상황이다. 대부분이 가격을 올리기 위한 명분으로 양을 조금씩 늘려가는 추세다. 결국 음식은 남기게 되고 가격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나카스 야시장은 반대로 생각했다. 양을 줄이면서 오히려 가격을 내렸고, 기호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일 호프브로이의 맥주의 국내 총판으로 국내서는 가장 저렴하게 전통 독일 맥주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품종 저가공급이라는 나카스 야시장의 운영전략은 주효했다. 천천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별도의 홍보활동이 전무한 상황에서 현재 4개의 직영점과 2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2곳은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매장 규모는 약 20평 이상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20평을 기준으로 주방을 제외하면 약 7~10개의 테이블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매장 한 켠에는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손님들을 위해 다트게임을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80평 규모의 분당 서현 본점을 4인 기준 32개 테이블을 두고 있으며, 최근 늘어나고 혼술족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15석의 1인 테이블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각각 설치해 혼자서도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다트게임도 상당히 즐기는 모습이다. 

최신 트렌드를 고려한 주점의 색다른 변화는 젊은층의 SNS를 타고 자발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재옥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기 위한 전략에 집중했다”면서 “상생을 위한 제1단계가 가격과 맛 그리고 분위기에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며, 제2단계는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지원과 마케팅 활동이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나카스 야시장은 주기적으로 가맹점주 미팅을 진행하면서 각 매장별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세우기 위한 매뉴얼을 완비했다. 또한 본사의 마케팅활동뿐만 아니라 가맹점과 연계해 교육과 함께 마케팅 활동도 공동 전개할 방침이다. 

가맹점 문의는 나카스 야시장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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