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조교로 변신한 걸그룹 에프엑스(FX) 루나 선배로부터 신인 가수 권애진이 현재 70kg에서 한 달 내 55kg 까지 빼겠다고 약속을 하고 비법의 식단과 운동에 도전, 최종목표 49kg 약 20킬로 감량에 도전한다.
한편, ‘권애진’은 8월 중 인디그룹 ‘노래하는 말괄량이’(리쥐&권애진)로 팀을 재결성해 앨범 발매 녹음과 뮤직비디오를 준비 중이다.
‘권애진’의 ‘루나’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도전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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