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과서 바로잡기(12)
도덕교과서 바로잡기(12)
  • 최훈영
  • 승인 2006.04.21 0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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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분"이라 하는 무식쟁이 교육부

외국인을"분"이라 했습니다

쪽67 집필자 장모모
×아버지 회사에서 함께 일하시는 외국인 아저씨 한 분이 우리집에 오셨단다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외국인 한 사람이 우리집에 왔단다

집필자 장모모는 외국인에게 <아저씨>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외국인을 <분>이라고 적고는 <오셨다>라고 적었습니다.

집필자 장모모는 본국인을 우대하고, 외국인을 평대하는 문법을 모른다는 성토문이 들어와 있습니다.

<오셨다>라는 말은 효자가 <부모>에게 사용하려고 생각해 내었던 <효도말>입니다. 집필자 장모모는 도덕교과서를 지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효도언어》를 먼저 읽고, 그 뒤에《가정언어》를 읽고, 그 뒤에《효도보감》을 읽고, 그 뒤에《전통혼례》를 읽어야 되겠습니다.

금세 불량배들이 외국사람을 보고 <가정언어>를 사용합니다. 장모모가 지은 이 글에 대한 성토문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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