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 인간이기를 포기한 암(癌)적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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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국가와 기업의 재앙, 인간이기를 포기한 암(癌)적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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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죽어도, 자신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노조는 사라져야 한다

▲ ytn 캡처 사진 ⓒ뉴스타운

베일에 기려진 노조의 치부를 세밀히 파헤쳐 인간이기를 포기한 괴집단의 잔인함과 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고 한다.

정치판보다 더 야비하고 추악한 노조와, 국가전복을 꾀하려는 강성노조는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조직이다. 이들은 회사는 쓰려져도 자신은 살겠다는 이기심으로 가득하다. 불법을 자행하고 공권력을 무시하며 나라경제를 망치고 기업을 해외로 쫒아내고 있다. 국민은 이들 집단에게 개망나니 노조라고 비판을 쏟고 있다.

노조라는 단체는 도박과 이권개입의 온상으로 비리의 천국이된지 오래됐다. 또한 노조를 발판삼아 정치판으로 뛰어드는 간부는 조합원의 대변인보다 금배지에 혈안이다.

전교조라는 선생들이 만든 조직은 더욱 꼴불견이다. 자신의 제자들에게 조국관보다는 좌경화를 주입하는데 더 관심을 쏟는다. 더욱이 제자들이 보는데서 자위행위를 하는 선생들도 있고, 여교사 동료 조합원을 성폭행(강간)하는 짐승의 행동을 해서 매스컴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선생이 아니라 야수이기를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이들 망나니 집단들이 이미 '갑'이되어 '을'로 바뀐 기업을 해외로 내보내기 위해서 발악을 쓰고 있다. 노조는 깡패의 행패를 부리면서 회사에게 고액의 임금만을 요구한다.

회사가 불황에 허덕이고 있어도 이들 괴물 집단은 떼를 쓰고 손을 내밀고 있다. 회사 경영주는 휴일조차 잊은 채 밤잠을 설치며 일감 구하기에 혼신을 쏟는다. 이와는 반대로 노조원은 고급 승용차에 골프를 치며 휴일날 망중한을 즐긴다. 대한민국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현실이 이렇다.

한상균을 석방하라고 아우성이다. 촛불집회의 주역인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들 집단의 행패는 무소불위로 바뀌었다. 문재인 대통령 위에 군림하려는 작태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쌍용차를 문닫게 만든 주역이 바로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위원장이다. 악마라는 대명사의 별칭을 가진 그는 불법파업 선봉에서서 쌍용자동차를 폐쇄 시켰던 악명높은 주인공이다.

쌍용자동차가 다시 문을 열었다. 그동안 실업자로 온갖 고충과 시련을 겪었던 쌍용차의 수천여 명 조합원과 가족들이다. 회사가 문을 닫고서야 회사의 감사함을 깨닫았을 것이다. 새롭게 태어난 노조원들은 강성조합원을 복직시키는데 결사반대를 했다. 동료 조합원들 조차 한상균을 냉정하게 버렸다. 회사가 강성노조로 인해 다시 문닫을 것을 염려한 것이 아닌가 한다.

어리석은 민주노총의 야수처럼 잔인하고 비열한 만행이 젋은 청춘과 조합원의 꿈과 미래를 소멸시켰다. 오늘도 강성노조는 땀흘리는 순수한 노동자의 일자리를 잃게하려는데만 온 신경을 쏟아낸다.

강성노조의 만행과 무소불위가 국가와 국민의 재앙이 되고 있다. 이들 나쁜집단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암(癌)적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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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2017-07-06 0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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