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배윤경, 진정성 논란…이유는? "배우한다고 해놓고 선서까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이돌학교' 배윤경, 진정성 논란…이유는? "배우한다고 해놓고 선서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돌학교' 배윤경 진정성 논란 이유 배우 선서

▲ '아이돌학교' 배윤경 진정성 논란 이유 배우 선서 (사진: Mnet '아이돌학교', 채널A '하트시그널') ⓒ뉴스타운

'아이돌학교'를 향한 대중적 반응이 뜨겁다. 

28일 한 매체가 "'아이돌학교'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배윤경이 '아이돌학교'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배우가 되고자 회사를 그만 둔 전직 디자이너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걸그룹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담은 '아이돌학교'에 배우를 준비하는 배윤경이 등장한다는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배윤경은 '아이돌학교' 학생들의 대표로 선서를 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기도 해 진정성과 관련돼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하트시그널'에서 그래도 좋게 봤는데", "'아이돌학교'에 배윤경이 나와서 대표하는 건 좀", "실망이 크다", "관심을 안 주는 게 답이다"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배윤경이 나오는 '아이돌학교'는 방송까지 약 2주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