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무장한 여성 댄스팀 ‘메이퀸(Mayqueen)’의 막내 ‘나혜’가 22일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 포토타임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 댄스팀 ‘메이퀸’은 리더 하연, 진주, 나혜 3명의 멤버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적인 활동의 시작을 대외적으로 알렸으며, 우울증 극복 마음소리너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실력, 미모, 인성을 고루 갖추어 그녀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퀸’의 쇼케이스와 순수 신인 걸그룹 ‘라미슈(RAMISU)’의 데뷔앨범 ‘Oh! Boy’ 쇼케이스와 CD 팬사인회로 진행된 뉴타TV 시즌3 ‘제93회 공개음악방송 Live! 순·섹·쇼’ 편은 MC 김나현 아나운서, 프랑스 가수 아멜리, 축하 게스트 걸그룹 ‘이프아이(IF I)’의 무대로 2시간여 동안 K-POP으로 강남역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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