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차량용 목거치대 ‘목바른’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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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차량용 목거치대 ‘목바른’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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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생활에서의 편안한 목자세 유지로 호평 이어져

▲ 목바른 장착사진 ⓒ뉴스타운

자동차생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는 다인(대표 권태헌)은 자동차 내에서 편안한 목자세 유지와 안락하고 안정된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상품 ‘목바른’을 리뉴얼하여 출시하였다.

이번에 리뉴얼하여 출시한 목바른은 프레임과 후크, 쿠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량에 착석 후 머리 거치대를 들어 올려 설치하는 것으로 장착이 간편하며, 장거리 운행이나 아이 동반 운행 시 목 거치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10대에서 30대까지 거북목 증후군, 40대에서 50대까지는 목디스크 등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목이상증후군이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다인에서 리뉴얼하여 출시한 목바른은 자동차 생활에서의 바른 자세를 제시함으로서 대한민국 건강을 책임져 나갈 예정이다.

한편, 다인의 권태헌 대표는 “대한민국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연구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의 제품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다인이 리뉴얼한 목바른 제품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다인의 목바른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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