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대표이사 장경택)은 최도범 인천광역본부장의 부친인 최성기 옹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12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천안하늘공원 2호실(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만남로 114번지. 041-553-8000)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9시,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고인은 슬하에 양범, 정범, 우범, 인범, 영범, 선희(딸), 도범의 6남매를 두고 있다.
최도범 KNS 인천광역본부장은 인천지역에서 각종 사건사고를 소신있게 보도해서 인천지역에서 정평이 난 기자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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