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조형기가
단골 돌쇠 하던
10년 더 된 ‘뽕’ 비디오.
다시
수도 서울 가운데 다리를
후들거리게 한다.
야시시한 깡촌 아낙이
“안돼요 안돼, 돼요 돼”
콧소리 휘날리며
뽕 밭 속으로...
그리고
‘뿅~~‘ 가던 그 시리즈.
이번 주인공은
깡촌샥시 가 아니라
“효리는 비켜라. 금시리가 간다”
청계천에서 용이 난 듯.
근데
‘뽕밭법칙’ 요놈은
들어갈 때 좋았는데
포갠 후는 별 볼이란 거지.
히딩크가
총리 될 수 없었듯이.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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