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vs 송가연 "소속팀 선수와 비정상적 관계"…전격 복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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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vs 송가연 "소속팀 선수와 비정상적 관계"…전격 복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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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정문홍 vs 송가연 (사진: 송가연 SNS) ⓒ뉴스타운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법적공방은 벌인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복귀 예고를 했다.

최근 송가연 인스타그램에는 "H E L L O G R A 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은 회색 머리로 변신해 밝은 미소를 띄우고 있다. 특히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가 이목을 끈다.

앞서 송가연은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성추문 논란 등으로 인해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지난 2015년 4월 송가연은 '로드FC'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며 '로드FC' 측과 전속 계약 기간 자동 연장 등 불공정 계약이 있었음을 밝혔다. 또한 TV 및 광고 출연료 지급이 정상적이지 않고 돈이 없어 재활 훈련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로드FC' 측은 "송가연에게 집중적으로 맞는 체계적 훈련을 줬고 정산의무도 성실히 의무를 다했다"며 "송가연이 19살 시절 소속 팀 선수와 비정상적 관계를 맺었다. 이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라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송가연과 최근 아시아 최정상급 훈련팀 이볼브 MMA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로드FC' 정문홍 대표의 법적공방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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