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열어줘' 팀의 강다니엘, 임영민 연습생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6일 한 매체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 무대의 개별 영상 공개가 임박했다"라고 보도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열어줘' 팀의 강다니엘, 임영민이 부정행위 논란을 완전히 딪고 일어날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강다니엘, 임영민은 각각 본인과 친형이 원하는 콘셉트 곡을 외부에 노출시킨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에서 강다니엘은 '열어줘' 팀으로 임의 배정됐고, 임영민도 기존 팀에서 밀려나 '열어줘'로 오게 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우승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없던 '열어줘' 팀은 강다니엘의 춤, 임영민의 랩에 기존 연습생과 추가 연습생들의 조화로 절치부심 끝에 콘셉트 평가 우승을 일궈냈다.
이에 따라 6일 오후 공개될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무대 개별 영상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강다니엘, 임영민이 부정행위 이후 노력해 우승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막판 저력이 있었다", "개별 영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스 101 시즌2' 팀이 공개할 강다니엘, 임영민 등의 '열어줘' 개별 영상은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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