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거닐다
영화 속
왕의 남자,
이준기는
북경 팬을 사로잡고
현실 속
왕의 여자,
금시리는
531 서울 팬,
그들을 우얄 란 지?
참~ 아리아리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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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붙어다니는 사내가 어쩐지 추잡스리 보이는데
좀 씻고 옆에 붙어 가든지 참 내 원...
구경꾼은 연애인의 펜싸인회라도 하는 줄 알았다고.
너무 주르르 붙어 다니니...누나 누나
아줌마 아줌마하며.
그런데
한술 더 떠 청담동 Fassion이 동대문 Fassion엘 가니까
주인장들이 속이 뒤집어 졌다고..
장바닥에 퍼지고 앉아
그날
소주께나 마셨갰구먼.
보라빛을 안주삼아...
노가리도 당연히 안주거리가 됐갰지...
이래 이래 가다가
판때기는 531에 38따라지가 되
다시
지평으로 선을 따라 홀랑 가겠지.
노가리는 짚신짝 버리듯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