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경기 연속 출루' 김태균, 홀로 남아 보충 훈련 "타격감이 안 좋다"
'85경기 연속 출루' 김태균, 홀로 남아 보충 훈련 "타격감이 안 좋다"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7.06.02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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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 보충 훈련

▲ 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 보충 훈련 (사진: SBS Sports 중계) ⓒ뉴스타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 중인 김태균이 8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2일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며 85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고의사구로 걸러지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지만 나머지 3타석을 범타로 마쳤다.

이날 김태균은 야간 특타를 자청하며 스스로에게 더욱 박차를 가했다.

31일 경기에서 김태균은 홈런을 기록하며 연속 출루 기록을 잇는 데 성공했지만 이어진 타석에서 삼진, 볼넷, 땅볼을 기록하며 스스로에게 자책의 빌미를 내주었다.

이를 두고 김태균은 "홈런 하나 쳤을 뿐 타격감은 좋지 않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태균은 8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쓰는 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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