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자비
꽃피는 봄,
요즘 우리신랑 요구가 발딱발딱.
어제밤도 어김없이
"여보~ 줘잉"
"안돼요.내일은 산부인과 검진 날..."
돌아누워 잠을 청하는디
또 한번 칭얼칭얼
.
.
.
.
"칫과에 가는 건 아니잖아"
"???.....!!! 이 이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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