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사의, 미궁속으로 빠지는 박종훈 단장과 갈등 "1군 선수관리는 감독 몫인데…"
김성근 감독 사의, 미궁속으로 빠지는 박종훈 단장과 갈등 "1군 선수관리는 감독 몫인데…"
  • 김하늘 기자
  • 승인 2017.05.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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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사의, 박종훈

▲ 김성근 감독 사의, 박종훈 (사진: 한화 이글스) ⓒ뉴스타운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사의 표명을 했다.

한화는 23일 김성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성근 감독은 지난 2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마친 뒤 코치진들에게 사퇴의사를 밝혔다.

갑작스럽고도 당황스런 김성근 감독의 사의 표명. 특히 이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언쟁이 있었던 박종훈 단장과의 관계를 표명하는 듯 해 더욱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보도가 되었 듯 김성근 감독의 임기는 올해 까지지만 이를 몇 달도 채 남겨두지 않고 시즌 중 갑자기 팀을 포기하겠다는 김성근 감독의 생각에 그를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

OB 베어스(현 두산) 시절 사제의 인연을 맺은 사이인 김성근 감독과 박종훈 단장의 신경전은 박 단장이 취임될 때부터 나타났다.

박종훈 단장이 취임된 날부터 그는 1군 감독으로서의 권한인 김성근 감독의 자리를 빼앗아 간 것.

이에 김성근 감독은 자신의 트레이닝 스타일에 맞부딪쳤고 이는 결국 곪을대로 곪아 현 사의 표명까지 나오게 된 것으로 세간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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