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악녀'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김옥빈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옥빈은 '악녀'를 통해 배우 김서형, 성준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김옥빈이 '악녀'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스스로 공개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작년여름 한때 더웠던 연습 나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들을 게재해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에는 김옥빈이 '악녀' 현장이나 액션스쿨에서 액션 연습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시간을 거쳤다니, 대단", "장난 치는 거 귀엽다", "영화도 기대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옥빈의 '악녀'는 다음 달 국내에서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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