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박민영, 사극부심 언급 "볼록한 OOOO, '7일의 왕비' 괜찮게 나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연예가중계' 박민영, 사극부심 언급 "볼록한 OOOO, '7일의 왕비' 괜찮게 나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가중계' 박민영 '7일의 왕비' 사극부심 언급

▲ '연예가중계' 박민영 '7일의 왕비' 사극부심 언급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뉴스타운

'7일의 왕비'의 배우 박민영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박민영이 '7일의 왕비' 출연을 앞두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영은 "'연예가중계'는 나온 지 2년 정도 넘은 것 같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박민영은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직접 선글라스 몇 개를 구입해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자리를 옮긴 뒤 그녀는 "아까 거리에 있던 분들이 나랑 엄청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라면서도 "그래도 '누나, 언니 이쁘다'고 해주는 걸 보면 고맙고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그녀는 "이마가 볼록해서 사극 찍을 때 괜찮은 것 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면서도 "곧 '7일의 왕비'가 나오니 꼭 봐달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민영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이쁜 듯", "'7일의 왕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