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걸그룹 디엘(D.el)이 18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지하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타이틀곡 ‘오늘도 그대와’, ‘핫해핫해’ 데뷔 쇼케이스 콘서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인사하고 있다.
Exciting D E L
‘디엘(Del)’ 멤버들(리더 늘솜, 미니, 리타, 서라, 현지)은 댄스팀 출신으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프로급 실력을 갖춘 신인 아닌 신인 팀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며 축제 섭외와 동대문 ‘신발프로젝트’ 무대 출연 요청 등 데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날 공동 MC 아림(배아림, 밴드 바닐라무스 보컬), 아멜리(프랑스 출신 신인가수)의 진행으로 2시간여 동안 열린 뉴타TV 시즌3 ‘제88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Live! 디엘 데뷔 쇼케이스’ 편 특집방송은 ‘디엘’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선배 가수 다빈(DAVIN), 후배 ‘마카레트’ 팀이 축하무대 등 K-POP 생생한 한류 문화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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