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카드뉴스]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5월 18일 국립서울현충원 28묘역에서 열린 ‘5.18(518) 순국장병추모행사 태극기집회’에 참석했습니다. 1980년 5월 18일 북한군이 중심이 되어 광주에서 시민들을 선동해 일어난 무장 내란에 당시 꽃다운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희생당한 젊은 대한민국의 아들들. 외롭고 억울한 죽음에 주옥순 대표가 오늘은 이들의 곁을 엄마로서 함께 합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보고 많이 웃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위안부 할머니 문제도 그렇고 주옥순씨 행동만 조심했어도 박대통령께 국민들이 탄핵
될 정도로 등 안돌렸지 싶네요. 보수의 승리를 원한다면 이제 좀 바꿔야 됩니다.
상대방 입장 원천 수용할줄 모르고, 본인생각만 맞다고 우기는 태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