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인제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제 오미자배 3쿠션 당구 페스티발이 대회 3일째로 진행되고 있다.
남자부.여자부 8강이 가려진 가운데 19일 오전10시부터 8강경기가 시작되었다.
남자부 8강에는 이영훈(경기), 이충복(시흥), 황득희(수원), 김봉철(제주), 허정한(경남), 서현민(충남), 강상구(대전), 김현석(광주)이며, 여자부 8강에는 김갑선(대구), 이지연(서울), 임정숙(성남), 이미래(성남), 김민아(서울), 김경자(서울), 백민주(의정부), 이신영(평택)이 경기를 가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