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핫 한 선배님들, 걸그룹 디엘 강남역 데뷔 쇼케이스 잘해요~”
타이틀곡 ‘소녀지몽’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파카프로덕션 소속 신인 아이돌그룹 ‘소녀주의보’ 5명의 소녀들(리더 겨울, 슬비, 지성, 샛별, 막내 구슬)이 쎈 언니들인 신인 걸그룹 ‘디엘(D.el)’의 18일 강남역에서 있을 데뷔 쇼케이스 응원 영상이 뉴타TV 네이버TV에 공개됐다.
소녀주의보 멤버들은 엄지척 포즈, 파이팅 포즈, 하트 포즈 등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걸그룹 ‘디엘(Del)’의 첫 공개 무대를 응원했다.
소녀주의보 역시 강남역에서 공개 쇼케이스와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소녀주의보TV’ 실시간 라이브(Live) 방송을 통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섹시-청순-발랄, 다양한 매력녀로 변신하는 그녀들, 디엘 D.el
디엘은 데뷔앨범 타이틀곡 ‘오늘도 그대와’로 기존 섹시걸그룹 서열을 바꿀 수 있는 각 멤버들이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댄스면 댄스 국내 최정상급 프로들이 모인 팀으로 이들이 모여 막강한 파워를 뽐낸다.
또 다른 타이틀곡 ‘핫해핫해’는 그녀들의 발랄하고 때로는 귀엽고 청순미 넘치는 퍼포먼스와 의상들로 전혀 다른 제2의 ‘디엘’을 만날 수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뮤비 속 빨간 무대의상 공개
‘오늘도 그대와’ 뮤직비디오에서 맛보기로 보여주고 있는 빨간색 무대의상이 K-POP 업계 관계자들, 남성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뮤비 속 무대의상에 대해 ‘자켓’이 섹시함을 오히려 반감시킨다는 팬들의 사전 피드백이 빗발쳐 소속사에서는 보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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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의 응원에 날개를 달아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여 동안 ‘디엘(D.el)’의 데뷔 비쥬얼 쇼케이스가 서울 지하철 강남역 지하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공동 MC 바닐라무스 여신보컬 아림, 프랑스 출신 가수 아멜리의 진행으로 전 세계 K-POP 한류팬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그 베일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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