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12일 한국예총구리시지부 주관으로 개최한 유채꽃축제 전야제 ‘춘 음악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유채꽃 축제가 5월이면 수도권에서 가볼만한 대표 명소가 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민 모두가 한만음 한뜻으로 더욱 노력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발전시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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