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끝내 반전시위자들의 바램을 져버렸다'
^^^▲ 한 시위 참가자가 노무현 마스크를 쓰고 파병에 반대하고 있다 ⓒ 김태우^^^ | ||
^^^▲ 민총련에서 만든 노 대통령 인형은 촛불을, 부시 대통령 인형은 무기를 들고 있다. 하지만 이제 두 인형 모두에게 무기를 들려주어야 할 것 같다 ⓒ 김태우^^^ | ||
^^^▲ 시위 참가자들은 국회로 가기 위해 전경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 김태우^^^ | ||
^^^▲ 파병안이 통과되기 전, 한 시위 참가자가 아스팔트에 쓴 반전 문구 ⓒ 김태우^^^ | ||
^^^▲ 전경버스에 올라간 시위 참가자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파병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김태우^^^ | ||
^^^▲ 전경 버스 위에 앉아있는 시위 참가자 아래로 시위 모습이 보인다 ⓒ 김태우^^^ | ||
^^^▲ 시위가 격렬해지기 시작하자 한 전경이 계속 무전을 하고 있다 ⓒ 김태우^^^ | ||
^^^▲ 전경 버스 위에서 시위를 하는 시위 참가자의 어깨 너머로 파병동의안을 통과시킨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 김태우^^^ | ||
^^^▲ 해가 지자 갑자기 쌀쌀해졌다. 전경들도 버스 위에서 시위대를 지켜보고 있다 ⓒ 김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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