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SK 경기에서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해맑은 미소와 열정적인 응원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SK와의 경기에서 넥센은 5-3으로 역전승하며 3연전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었다. 15승15패를 달성하며 2연승을 거둔 넥센은 5할 승률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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