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후의 결전이 운명을 가릅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5.18 최후의 결전이 운명을 가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8사기극에 속은 것에 대해 분노해야 합니다

▲ ⓒ뉴스타운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5.18세력이 전라도 전체를 5호담당제라는 세포조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금융기관 공기업 대기업에 5.18세력이 전화를 걸어 아무개가 응시했으니 취직시키라 명령합니다. 명령에 불복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취직이 된 사람은 5.18에 충성하고 다단계식으로 북한식 세포조직을 운영합니다. 전라도에서 97% 이상의 표가 뭉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북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갔습니까? 이들 거의가 다 성접대 등을 받아 약점이 잡혀 있습니다. 이들도 다단계식 세포조직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꾸지 않으면 표는 빨갱이들로 갑니다. 10% 가산점 전단지가 있습니다. 광주교도소를 6차례 공격하다 집단사살 된 북한군 430명이 청주유골로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전단지 “청주유골 430구”도 있습니다. 미니화보도 있습니다.

발품 팔아 널리 돌려야 합니다. 이웃을 계몽해야 합니다. 5.18사기극에 속은 것에 대해 분노하게 해야 합니다. 대선이 끝이 아닙니다. 내년에는 지방선거, 후년에는 총선이 있습니다. 쉬지 않고 빨강사회를 파란사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답답한 시국에 전단지와 미니화보 마저 없었다면 얼마나 답답하셨겠습니까? 노력만 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