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에 EXID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2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너목보)'에서 EXID 하니, 정화, 혜린, LE가 출연해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EXID는 지난 10일 '낮보다 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23일 EXI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는 제목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 환하고 밝을 때 듣는 것도 좋지만 제목처럼 밤에 들었을 때 더 느낌이 좋은 것 같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하니는 "이번 활동을 하면서 '낮보다는 밤'이 최애곡이 됐다. 지금까지 발표한 EXID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 됐는데 애정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혜린은 "우리는 지금껏 순위에 집착한 적이 없었다. 하던 대로 즐기면서 하다 보면 언젠가 알아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활동도 즐기면서 활동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히며 이들의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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