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죽이기의 사악한 굿판을 당장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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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죽이기의 사악한 굿판을 당장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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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폭로전과정권과 코드언론의 야비한 재집권 공작음모실체를 고발한다

 
   
  ^^^▲ 이명박 서울시장^^^  
 

나는 지난번 이명박 시장의 다보스 발언을 친일매국으로 몰고가는 노 정권과 그 코드 언론들의 야비한 수작을 보고, 노 정권의 야당 유력대권 후보 죽이기가 시작되었음을 공언하였다. 이어서 필자는 사악한 정권과 그 코드들이 최악의 민심이반에 직면한 상태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집권 공작음모를 전개할 것임을 경고하며, 범 우파진영에게 대승적 단결을 촉구한 바 있다.

최근 노 정권과 홍위언론 및 코드세력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명박 시장에 대한 막가파식 ‘사기폭로행진’은 필자의 예언이 불행하게도 정확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나는 현 정권과 그 일파들의 이 시장에게 퍼붓고 있는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누구나 간파할 수 있는 공작기획적 십자포화에 대한 분노도 치밀지만, 그 보다도 이들이 보여주는 간교성과 악랄성이 재집권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라와 국민의 장래를 생각하며 전율할 정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군사독재의 불의에 항거할 때 불살랐던 육체와 영혼의 진실을 되살려 구국의 심정으로 악랄한 ‘폭로전문정권’과 그 코드들의 이명박 죽이기 굿판의 사특한 실체성에 대해 일련의 이 시장 의혹제기 사건을 사실관계에 근거, 만천하에 고발함과 동시에 범 우파진영의 경각심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사악한 정권과 그 코드세력들의 이명박 죽이기 굿판 메카니즘

노 정권 집권 3년만에 국가파탄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최악의 민생고 속에 절규하고 있다. 이로 인해 노 대통령과 그의 정부는 사실상 극도의 민심이반 속에 정권말기적 상황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5.31 지방선거는 현재관점에서 전북과 호남일부를 제외하고, 전국의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과 시.도 의원 및 구.군 기초의원 까지 집권당이 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유의 대참패를 안을 수 있는 정세였다. 만약 이러한 필자의 견해가 지방선거에서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 때 노 정권은 사실상 식물정권으로 역사에 종언을 고해야 할 중차대한 상황이었기에 이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감과 압박감이 차기대선 구도와 맞물려 예상된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명박 시장 죽이기 굿판 시리즈를 조기에 점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국배경 속에서 이명박 죽이기 굿판을 직시한다면 독자들의 이해가 용이할 것으로 보이는 바, 유념하기 바란다.

이해찬 전총리 ‘황제골프’건은 분권형 실세총리인 그가 3.1절 행사에 불참한 것도 모자라 운송대란, 물류대란이 불 보듯 한 철도파업 와중에서 현 대통령에 불법대선자금을 건낸 자, 주가조작으로 처벌 받은 자 등 범법 기업인 등과 어울려 황제골프, 내기골프를 했고, 그 이면엔 부적절한 유착관계 및 거래가 명확히 이루어 질 개연성이 포착되었기에 국가적 차원의 문제제기가 가능한 사안이었다.

반면에 이 시장의 남산테니스 건은 정황근거로 보아, 이 전총리와 확실히 다른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사악한 정권과 그 홍위언론 및 어용단체들은 이명박의 이해찬 만들기 정도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연이어 공작적 냄새가 물씬한 온갓 사안들을 붓물처럼 양산하며, 이명박 죽이기 굿판을 연일 펼치고 있다. 나라와 국민적 불행의 근인이 되고 있는 이들 세력들의 ‘이명박 죽이기 굿판 시리즈’의 치밀한 공작기획 메카니즘은 다음과 같다.

친 정부 홍위언론인 (YTN-<사실상 정부소유>,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노무현 정권탄생의 주역이자 대표적 코드일반 및 인터넷 언론들> 의 동시다발적 부풀리기 문제제기 및 심화, 노 정권의 대권재창출용으로 부적절한 거래를 하고 있는 네이버, 다음 등 유수 포탈사이트들의 확대재상산)이 있은 후, 열린당의 사실근거 없는 맹폭과 어용관변 단체들의 맹종적 측면지원이 잘 짜여진 바둑판 처럼 정교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태이다.

그리고 주목할 것은 처음 이들 홍위언론이 사실에 바탕하지 않고, 이해찬의 ‘황제골프’와 대비시켜 정상인이 보면 우스꽝스러운 억지논리인 “황제테니스‘로 대칭시키고 고착화 시킨 후에, 잠원동 체육관 건립과 상량문 건, 폭우.파업때도 테니스 친 건, 불법주차 건, 이 시장 방미시 기자들에 사비지원 건 등 폭우가 몰아치듯, 무슨 정밀한 기계 프로세스에 의해 줄줄이 사탕으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이 시장에 대한 특정세력들의 지속적인 인격살해에 가까운 문제제기는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공작적 차원에서 치밀한 계산하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명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조작된‘황제테니스’의혹의 실체적 진실과 굿판주역들의 가증스러움과 최후의 충언

이 시장의 남산테니스장 이용이 과연 ‘황제테니스’였는가? 하는 열쇠는 이 시장이 이곳을 이용하게 된 경위, 테니스장의 주체, 규모, 요금정산 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남산테니스장은 서울시청에서 차로 불과 5-10분만에 갈 수 있는 거리로 이 시장은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면에 단체 동호회 모임외 일반인들은 교통이 불편한점. 6개월 단위로 장기계약해야 하는 점 때문에 이용이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은 이 시장 취임전 부터 있어온 상황인 점을 전제하고, ‘황제테니스’운운의 부당성을 상기의 맥락안에서 몇가지 논리로 증명하고자 한다.

첫째, 보도에 의하면 이 시장은 2003.3월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병석씨의 초청으로그가 주관하는 동호회 회원(이 시장의 이해관계업자와 무관한 전문직종 종사자. 테니스협회 관계자 및 선수들로 구성)들과 함께 2005년 연말까지 월 1.5번 꼴로 테니스를 쳤다는 것이다.

또 보도에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노태우 전 대통령, 고건 전 총리. 박근혜 대표. 정몽준 의원 등 정계인사 및 사회각계인사들도 이 시장과 비슷한 경로로 선병석씨의 초청을 받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어 요금도 시간당(2004년 3만원, 2005년 4만원)에서 보 듯 그리 거액은 아니다. 이런 종합적 행태에서 유추하면, 일반인의 상식에 비춰 보아도 초청대상자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정황임을 유추할 수 있다.

둘째, 상기의 맥락안에서 2003년 부터. 토.일요일 주말 16시간을 임대한 장본인은 선병석씨와 이후 2005년의 이명원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의 소관이고, 이 시장은 단순 초청대상에 불과한 것으로 이 시장이 총 정산료인 3200만원의 정산주체인 것으로 몰고가는 것은 정상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문제가 된 선병석씨가 낸 4시간(600만원) 이외의 나머지 12시간 분(2000만원)을 이 시장 몫인양 대납으로 몰고가는 것은 이 시장 죽이기를 작정한 세력의 공작임이 분명해 보인다. 또한 안인희씨가 2000만원을 정산한 것과 관련해서는 ‘모임의 최연장자이고 오랫동안 총무 역할을 한 사람으로서’우선 부담하고 나중에 동호인 회원 몇몇분들이 분담키로 하였다고 인터뷰에서 명백히 밝혔는데도 이를 계속해서 이 시장과 연결하는 것은 억지논리의 전형으로 보인다.

셋째, 이 시장은 초청받아서 간 2년 10개월 동안 초청인들이 예약한 주말 총 544회 분(주말당 토, 일요일 오전, 오후 4회) 중 한달에 1.5번 꼴인 51회를 간 것에 불과한 바, 테니스장 독점사용은 언어도단임이 명확하고, 이 시장의 공짜테니스 의혹도 그가 인간적으로 초청대상으로 가볍게 생각한 인간적인 실수는 대국민사과에서 나왔듯이 인정할 사안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또한 이 시장이 나중 파악하고 자신이 이용한 전체 이용료 150만원에 복식 기준으로 나머지 3인에 대한 450만원까지 총 600만원을 정산해 일단락 된 사안인데, 이를 문제삼는 것은 불순한 동기가 개입되어 있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가 자신의 부담과 무관한 같이 친 복식 파트너들의 요금까지 정산한 것은 인간적 실수에 대한 부채의식의 발로로 반성도 포함된 것으로 정상적 사고의 소유자라면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넷째, 이 시장의 남산테니스장 주말독점계약 운운은 사악한 세력의 대국민 기만의 전형임을 밝혀둔다. 필자가 언론계 지인과 남산테니스장 직접방문 결과 알게된 중대한 사실은 문제의 테니스장 코트는 하나 뿐이고, 계약도 단체손님들에 의해 장기계약하며 임대하는 시스템으로 관리자 또한 한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중에는 홍준표 의원이 밝혔듯이 리라학교, 명지대클럽, 국가청렴위원회 등이 단체로 예약 사용했다. 이 점에서 유추해 보면 예약 단체손님이 자신의 예약시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 시간은 타인과 단체에게 양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노 정권과 홍위언론 및 세력들의 이 시장 테니스 독점계약 운운하며 ‘황제테니스’로 몰고간 자체가 진실이라면, 이들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세력들이 아닌 저능아 수준에 가까운 것이며, 그도 아니라면 이들의 장기집권을 위한 사악한 음모의 실체가 어떤 것인가를 극명하게 드러낸 것으로 역사와 법의 심판대에서 유력대권 주자를 교살하고자 한 혐의로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즉, 예를 들면 전세세입자가 1달치 전세금을 내고, 집을 한달 비워 두었다고 해서 다른 이가 그 집에 들어올 수 있는가? 이 시장 죽임의 굿판을 시작하는 이들의 논리로 보면 가난한 우리서민들도 ‘독점 황제전세자’로 이들에 의해 인격살해를 당해야 하는데, 노 정권과 굿판의 주역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묻고자 한다. 그들에게 필자가 하고픈 말 한마디는 “당신들의 가증스러움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알고 지금이라도 이 시장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 모두 죽이는 재집권 음모를 중단하기 바라요, 그것이 당신들의 죄악을 조금이라도 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요”

잠원동 체육관 건립트집, 상냥문 해프닝으로 본 노 정권 일파의 정권말기적 발악과 다른 의혹제기의 허구성

노 정권 일파는 다음 달 말 완공 예정인 학교용지인‘잠원 실내테니스장’실내테니스장을 ‘황제의 테니스장화’로 편법 건립하였다고 호들갑을 떨며 ‘황제테니스’논란의 후속탄을 준비했다. 이는 서울시 미개설 학교용지 50개소 중 일부에 가설건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상기의 테니스장도 이런 범례에 속하는 점에 비춰, 이 또한 억지논리인 점이 확실해 보인다.

서울시는 현행법상 학교부지내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하는 것은 해당 구청장의 권한으로 규정하고, 서초구 잠원동 일대의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 서초구와 협의하에 학교부지 가에 테니스장을 포함한 복합용도의 체육관을 건립할 것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 부지안에 학교가 예정되로 들어서면 이 체육관은 학생들의 체육시설이 될 것임이 자명한 바, 학교용지의 용도변경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었다. 이런 점에서 서울시가 기획입안자의 입장에서 서초구에 지원금을 준 것은 상식적인 일인데, 노 정권과 코드언론들은 이를 이 시장이 업자가 없는 테니스 동호인과의 테니스건과 연계하여 엄청난 모종의 청탁이 개입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이는 21일 열린당 이명박시장 테니스 파문 진상조사단이 위의 잠원동 테니스장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서 상량판에 이명박 서울시장 이름과 용 "용", 거북 "구" 자가 적힌 상량문을 발견하고 기자들에게 사진을 공개, 이 시장이 영원한 제왕이 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며 호들갑을 떠는 모습 속에서 그 허구가 잘 드러난다 하겠다.

상량문에 용 자와 구 자를 쓰는 것은 통례다. 브리태티커 사전에도 ‘상량문 좌우 양끝에는 "용"자·"구"자를 서로 마주 대하도록 써둔다. 이는 용과 거북이가 수신이므로 화재를 예방해주리라는 속신에서 비롯된다.’다고 기재되어 있다. 통상 "용"자를 거꾸로 쓰고 "구" 자를 바로 써 마주보게 하고 그 사이에 '모년모월모일 아무개'를 적은 상량문이 드물지 않다. 특히 공공건물에서는 공역에 관계한 사람들의 이름이 들어가기도 한다. 서울시가 서초구에 체육관 건립 재정지원을 한 바, 이에 대한 고마움에 시공자가 시장 이름을 넣는 것 또한 그리 나쁘게 생각할 일도 아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열린당 의원들이 마치 무슨 대단한 이명박 죽이기 굿판을 위한 월척이라도 낚은양 좌충우돌 하는 것은 노 정권 일파의 정권말기적 상황과 다름없는 현 상황과 차기정권 창출 난망성에 의한 극도의 불안한 심리를 웅변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는 단순히 그들의 실수라기 보다는 범 여권 전체의 ‘이명박을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는 절대절명의 공포적 위기감이 투사된 내재적 심리요인에 의한 것으로 은연중 그들의 추악한 ‘이명박 죽이기 굿판’의 실체를 드러낸 것으로 유추된다.

이 시장에 대한 의혹의 하나인 관저 밖 불법주차장 시비도 가소롭다. 이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서울시장이 외부손님 차도 여유있게 주차할 여건이 되지 않나 하여 오히려 이 시장에 대한 동정심만 유발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이를 판단하지 못하고, 음해세력이 설치는 것은 그들의 강박관념 증세의 도가 어떠한지를 짐작케 한다.

이후 제기된 이 시장 의혹인 ‘폭우로 인한 재난과 파업때도 테니스 논란’역시 당시 이 시장이 버스교통개혁으로 인해 곤경에 처해있던 시기로서 매일 밤 9시에서 새벽까지 회의를 주재해왔던 점에 비춰 볼 때, 그가 평소 보여준 업무중심 사고의 관점에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 또한 노 정권의 홍위언론의 대명사인 한겨레가 막가파 총리로 역사에 길이남을 이해찬씨의 몰락프로세스에서 힌트를 얻어 그들의 주군인 노 정권과 암묵적 협의하에 강박관념속에서 구상유취하고 치졸한 기사로 이 시장 죽이기 굿판을 연장하려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사기폭로 전과정권과 그 홍위언론 및 어용세력들이여 ! 처절한 이명박 죽이기 굿판이 당신들의 굿판으로 화할 것임을 정녕 모르는가?

열린당이 22일 ‘수뢰죄 및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이 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테니스비 대납의혹은 수뢰 혐의가, 잠원동 테니스장 가건물 신축 의혹은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는 주장이다. 노 정권과 코드를 맞추고자 몸부림 치는 민노당과 그들의 충복인 국가청렴위원회도 이들 대열에 가세했다. 검찰도 조사의지를 내 비추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유추하면, 노 정권과 홍위언론 및 이에 준하는 세력들의 입장에서 볼 때 현재의 민심은 이 시장이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고, 만약 된다면 별 이변이 없이 지금의 페이스면,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이 확실한 데서 오는 공포감으로 인한 강박관념 때문에 조기에‘이명박 죽이기 굿판 시리즈’를 기획한 것으로 추론된다.

그러나 노 정권과 코드 홍위세력들의 눈물나는 이명박 죽이기 기획시리즈는 그들 세력이 지난번 대선에서 국민적 사기꾼인 김대업의 병풍조작, 설훈의 최규선 20억 알파수수설, 기양건설 10억수수설 등 허위조작으로 이회창 후보를 낙마시킨 것도 모자라, 완전히 인격살해한 전과가 국민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기에 쉽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나라와 국민은 죽든지 말든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장기집권 음모로 정적죽이기에 몰두하고 있는 가여운 국가담담세력들은 자신들이 기획한 일련의 ‘이명박 죽이기 굿판시리즈가’ 미수로 끝난다면 그 과녁은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냉정히 자신의 심장을 겨냥하는 부메랑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직시하라!

마지막으로 나라와 국민의 불행을 막고자 호소한다. “이 사악한 끝도 없는 이명박 죽이기 굿판을 당장 걷어 치워라. 또한 다른 정적죽이기 굿판계획이 있다면 이도 당장 철회하라.”

국가와 국민적 비극의 한 획을 그은 불행한 정권과 그 홍위세력들이 약간의 생명이라도 부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지금의 선택여하에 달려 있음을 경고해둔다.

추신 - 최근의 노 정권과 그 일파들이 이명박 죽이기는 단순히 이 시장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제 2의 유사 노무현 정권의 태동을 막아야 할 당위적 사명감이 있는 우파전체의 문제인 것이다. 즉 박 대표, 손 지사를 포함한 전체 한나라당의 문제이다. 아울러 우파언론과 세력들 모두의 문제인 것이다. 박 대표가 부각되면 노 정권 세력은 그를 죽이고자 온갓 기획을 할 것이고, 손 지사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점에서 노 정권의 장기집권 음모와 시국전망, 이 시장 죽이기 사태에서 본 한나라당과 우파언론들의 문제점 등 우파진영의 차기정권 창출을 위해 극복되어야 할 요인들을 시리즈로 전개하고자 한다. 이 시장 죽이기에 대한 실체적 고찰관계로 인해 장문이 되어 읽기에 불편을 드린점 독자들의 깊은 이해가 있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의 혜량을 구하고자 한다. 즉 필자가 장문의 글을 쓴 것은 우파진영의 유력대권 주자인 이 시장이 사악한 정권의 부당한 공작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 것이 명약한 바, 그를 살린다는 취지도 있지만, 근원적인 목적은 이 시장에 대한 정권적 차원의 파상공세가 우파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파세력의 대승적 단결을 위해 정밀한 취재 속에서 사악한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였다. 이는 야권의 다른 유력대선주자가 부당하게 정권의 공작에서 희생되고 있다면 똑 같은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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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시민 2006-03-23 13:37:51
이제 열린 아가리당에서 또 김대업이 같은 놈들 앞세워 아무리 발광해도 우리 국민들은 안 속는다. 거짓말 꼼수 정치에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애국애족 2006-03-23 13:47:26
열심히 설파혀가지고 좋은 나라 될 수 있게 대한민국을 구하셔요

민노다 2006-03-23 13:50:34
노회찬 "황제테니스 조사하려면 황제골프도 조사해야"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국가청렴위원회가 ‘황제테니스’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서울시장 조사에 착수한 데 대해 “청렴위는 이 시장 뿐만 아니리 ‘3.1절 골프 파문’으로 물어난 이해찬 전 국무총리도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2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 시장과 이 전 총리 둘다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했음은 물론, 실정법도 위반했기 때문에 모두 청렴위의 조사대상이 되어야한다”고 밝혔다.


뉴 스타 2006-03-23 14:15:10
어용언론 광나팔부대 때만났다고 난리가 아니네들 성기자 파이팅~~~

김진우 2006-03-23 14:45:04
성준경 칼럼이 처음으로 맞는 얘기 합니다..정동영이가 德이 없슴을 스스로 드러낸것이고,또한 아무리 서울시장으로,,차기대권 유력후보라지만 집권당에 의장이라는 정동영이가 ..이때다 싶어..흥분해 가지고 형사고발운운 할때...아차 싶었습니다.부메랑이 역풍으로 작용 올 후반기쯤에는 "김영삼때 처럼 표집결이 불쌍(?)한ㅁ 이명박한테 갈 확률이 아주 높을것입니다..미숙한 선동정치가 정동영의 흥분된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만들려는 사악한 마음땜에 정동영은 결국 氷臣 될거라 예측됩니다..성준경씨 이번에는 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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