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6일 각종 매체에 따르면 주상욱과 차예련은 웨딩 화보차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주상욱과 차예련은 예비 부부답게 달달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이상형이 일치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태.
주상욱은 앞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여자친구는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이었으면 좋겠고 얼굴과 몸매도 예쁘면 물론 좋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차예련은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내 키가 172cm라서 남자친구는 나보다 10cm 정도 더 커야한다"며 "자상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 나이 차이는 크게 상관없고 위로 10살까지 될 것 같다"고 이상형을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주상욱과 차예련…이상형까지 100% 일치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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