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뷰티 한번에’ Jh뷰티앤헤어, 미용실 오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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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뷰티 한번에’ Jh뷰티앤헤어, 미용실 오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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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뷰티앤헤어 ⓒ뉴스타운

Jh뷰티앤헤어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두가지로, 첫번째는 커트+펌(혹은 염색)+피부관리를 함께 진행할 경우 88,000원의 할인 가격에 진행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이며, 두번째는 연인 혹은 친구, 모녀, 부자 등 동반 고객에게 진행되는 20% 할인 서비스이다.

Jh뷰티앤헤어 관계자는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연일 미세먼지 ‘나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헤어와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두피의 경우 피부에 비해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중금속 등 이물질이 쌓이게 되면 자칫 헤어 손상과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매일 섬세한 모발 관리와 이물질 제거를 위한 피부 관리가 중요해졌다. 개인적인 관리는 물론, 전문가의 집중 케어가 필요한 시점이다.

Jh뷰티앤헤어는 헤어와 피부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뷰티샵으로, 헤어디자이너 3명과 피부관리사 1명이 함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손길로 헤어에서 피부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인테리어 또한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연출되어 인근 대학 성신여대 학생들은 물론,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다양한 고객들이 ‘잇 플레이스’이기도 하다. 전문 케어는 물론 편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해 놓아 카페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피부와 헤어가 혹사당하니 쉬운 계절이다. 시즌에 맞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섬세하고도 전문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헤어 부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들과 15년 이상 경력의 피부관리사가 케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어 고객들이 더욱 믿고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입구에 위치한 Jh뷰티앤헤어(성북구 동선동5가 54)는 10시~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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